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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짖을때면 사람도 힘이들지만 그만큼 강아지도 힘이든 

상태입니다. 그래서 강아지 헛짖음 스킬보다 이해가 먼저입니다. 


강아지 헛짖음 스트레스적인 부분과 견주의 행동 


강아지는 높은톤과 낮은톤에 따라서 다르게 인식하는 면이 있습니다. 

화를 낼때는 낮은 톤이 오히려 괜찮습니다. 높은 톤은 응원해준다라는 

착각을 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적인 요소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체크를 해봐야합니다. 

분리불안여부, 공포감을 느끼는가 여부 아니면 요구를 할때 짖어야지만 

들어준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것은 지금까지 함께 지내면서 보호자가 

알기때문에 어떤 부분에서 견주로 하면 안될 행동을 보였는지도 

함께 살피고나서 하나씩 신뢰감을 주는 교육과 짖을 필요없이 

안정감을 주는 교육을 병행해서 실시하는게 좋습니다. 


반려견과 지낼때는 [강아지 생활과 교육들] 여기를 클릭해서 

살펴보시면 다양한 상식을 얻는데 도움이 되실거예요. 

또는 책을 본능과 훈련편으로 두세권 구입해서 읽고나서 대응하는것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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