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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가지는 버릇을 보면 대부분 주인의 행동으로 

습관화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아지 버릇 고치는 방법 중에서 먼저 주인태도 점검



강아지 버릇 고치는 방법 습성이해와 견주의 태도



로봇이 아니기에 하나의 방법만 하면 달라지는것이 아닙니다.

보통 문제성으로 보이면 그 면만 고칠려고 하지만 

오히려 더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은 것은 강아지가 가진 습성에 대해

미리 알고 그 다음으로 주인이 그동안 강아지를 대한 모습을

점검해서 수정해야 합니다. 



사람의 습관도 한번 바꾸는데 힘이 듭니다. 하지만 강아지는 

주인이 달라지면 점차 나쁜 버릇이 달라집니다. 스트레스적인 부분부터

안정감을 주는것 그리고 일관성있는 모습을 보일때

관심을 받는 부분으로 행동하게 되고, 관심을 못받거나 불필요한 행동은

하지 않게 됩니다.



강아지는 [강아지 교육과 주인태도] 여기를 클릭해

전반적인 상식을 알아보는것과 아니면 책을 두세권은 구입해서

읽어보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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