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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어려서 그런지 자꾸만 물려고만해서 힘이 들때가 많습니다.

이러다가 다 커서 물면 정말 아플것 같은데 무는 강아지 고치기 어떻게 하죠



무는 강아지 고치기 본능적인 행동과 견주의 일관된 태도



강아지는 어릴때 형제들로 부터 물면 아파한다는 것을 알면서 자라게 

됩니다. 그래서 견주가 그 행동을 대신 해주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꾸준히 해주다보면

어느새 물면 싫어하고, 아파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면서

무는 행동을 하지 않게 됩니다.



또한 전반적인 강아지의 행동특성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어느한부분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닌 야단을 치는 방식에서 두려움이나 경계심 없도록

하는것과 잘했을때는 적극적인 칭찬을 통해서 인식하도록 해주어야지만

교육의 효과가 상승되기 때문에 좋습니다. 



강아지에대해서는 [강아지 습성과 교육편] 여기를 클릭해 

살펴보시면 전반적인 지식을 아는데 도움이 되며 아니면

책을 두권정도 구입해서 읽어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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